꿈속을 헤매다..
by 별당
메모장

That's the pain It cuts
a straight line
Down through the heart
We called it love

- Hedwig..
'Origin of love'中 -


어느 하루

계속 울었다

너무, 지독한 하루다.
결국 이렇게 끝을 맺는구나.

못난 악마새끼 못됬으면 울지도 않는건데 대체 왜 이렇게 태어났을꼬.

벚꽃은 거의 다 져버렸고 아이스크림은 비싼데다 텁텁하고 눈치없는 동행은 자꾸만 늦어지게 만들고
아니, 아니, 아니 전부 다 내가 원인이고 내가 자초한 일이다.

그러니까...끔찍해, 내 자신이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서럽고 싫어.

그렇게 스물다섯이 되어버렸다. ㅋ
하.하.하.


조울증 새끼..

by 별당 | 2008/04/12 21:02 | 트랙백 | 덧글(1)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최근 등록된 덧글
이전블로그
이글루 파인더

skin by 이글루스